오늘 수능 성적표 배부…내달 6일부터 원서접수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12-12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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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15명…전년 대비 12명 늘어
201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12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12일 오전 일제히 배부됐다. 앞서 지난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수능 전체 응시자는 53만1327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39만8838명, 졸업생은 13만2489명이었다.


전체 영역 만점자(영어 1등급·한국사 1등급이면 만점)는 재학생 7명, 졸업생 7명, 검정고시생 1명 등 15명이었다. 2017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3명이었고,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16명이었다.


성적표 배부 이후 다음달 6일부터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일반대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문대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일반대 정시 합격자 발표 마감은 2월6일,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은 2월21일이다. 추가 등록은 2월27일 마감된다. 전문대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6일, 등록기간은 2월7~9일, 등록마감 기간은 2월10~28일이다.


한편 11일 공개된 2018학년도 수능 확정 등급컷(표준점수 기준)은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수학 나형 129점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로 각각 90점과 40점을 넘으면 1등급으로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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