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WKBL 올스타전 3점슛 여왕 등극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1-18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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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춘천, 박진호 기자] 용인 삼성 블루밍스의 박하나가 올스타전 3점슛 여왕에 올랐다.


박하나는 1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14-1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올라 지난 해까지 2년 연속 3점슛 1위를 차지한 우리은행의 박혜진을 15-1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가장 먼저 도전자로 나서 16개를 성공시키며 팀 동료 모니크 커리와 공동 1위를 기록해 함께 결승에 오른 박하나는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3점슛을 시도해 15개를 적중시켰다.
두 번째로 콘테스트에 나선 커리가 13개를 성공시킨 가운데 마지막으로 3연패에 도전했던 박혜진은 14개를 적중시키며 2위를 차지했다. 박혜진은 마지막 왼쪽 코너에서 5개를 모두 성공시켰지만 초반에 놓친 슈팅이 너무 많았다.
‘백두산 백산수 3점슛 콘테스트’에서 3점슛 여왕에 오른 박하나는 콘테스트 우승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사진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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