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작사인 엠엔에프씨와 보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의 에필로그를 마지막으로 찍었다. 현빈은 촬영 분량이 없었지만 현장을 지키며 영화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촬영 종료 후 탕웨이는 준비해 온 샴페인을 터뜨렸고,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크랭크업을 자축했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을 떠나기가 아쉽다”고 전했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의 여운이 강해 한동안 감정의 여진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만추는 감옥에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와 도망 중인 남자가 시애틀에서 만나 3일간 운명적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다.
김태용(41)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1월12일 크랭크인, 37회에 걸쳐 촬영했다.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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