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로)슬픔에 잠겨있는 가운데 지하철 안전사고가 발생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이날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이어 박 시장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부상자와 그 가족 분들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부상자 치료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두 번 다시 이런 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사고 발생을 보고받은 뒤 곧바로 시청에서 사고현장으로 이동, 신속한 수습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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