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선우은숙, 결혼 26년 만에 파경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0-22 1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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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옥소리 부부의 파경 소식으로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이영하(57)-선우은숙(48) 부부가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소문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는 이 커플은 지난달 27일 결혼 26년 만에 합의이혼을 결정, 현재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이영하는 “‘서로가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이유로 이혼을 결정했다”며 “하지만 서류상의 이혼일 뿐 재결합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1986년 ‘안개기둥’으로 데뷔한 이영하는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선우은숙과 드라마 ‘젊은 느티나무’를 통해 만나 1981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장남인 이상원은 지난해 방영된 KBS드라마 ‘별난남자 별난여자’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둘째는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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