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쇼’ 대박! 시청률 2.6%…시청자 호평

전현진 / 기사승인 : 2013-01-18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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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 성공철학과 김미경 특강 한 번에

[토요경제=전현진기자]

▲ 스타강사 김미경

국민강사 김미경(48)은 강했다. 대국민 드림워커 프로젝트 ‘김미경 쇼’가 첫 회부터 주목받았다. 지난 11일 ‘김미경쇼’는 평균 시청률 1.7%(닐슨미디어리서치, tvN 온스타일 스토리온 올리브 XTM 5개 채널 합산,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최고시청률 2.6%를 기록했다. tvN에서만 평균 시청률 1.1%, 최고 시청률 1.6%다.

‘김미경쇼’는 ‘드림워커’, 즉 꿈이 시키는 일을 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게스트로 선정돼 MC로 나선 스타강사 김미경과 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초대손님의 히스토리와 성공 철학을 들은 뒤 김미경이 게스트의 성공 비결을 정리해 시청자에게 강의하는 ‘하이브리드 토크쇼’다.

첫 방송에서는 국제가수 싸이(36)의 미국 진출을 도운 콘텐츠 프로듀서 이규창(35)씨가 출연해 성공의 계기와 비법을 소개했다.

김미경은 이씨의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청중 500명과 시청자들에게 ‘인간관계를 잘 만드는 비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특유의 속사포 화법과 찰진 비유, 맛깔나는 입담이 딱딱할 수 있는 강의를 신나고 명쾌하게 만들었다.

시청자 호응도 높았다. 네티즌들은 “김미경의 강의를 들으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 “알람 맞춰놓고 메모지와 함께 본방사수했다. 앞으로도 쭉 본방사수 예정”, “첫 드림워커 이규창의 인맥쌓기 노하우는 정말 유쾌했다”,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준 ‘김미경쇼’ 감사합니다”, “계속 쭉 챙겨보겠다”며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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