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mmer Night’ 진추하, 미술作 들고 제주에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4-21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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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제주호텔 개관 1주년, 전시회 및 미니콘서트 개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One Summer Night’의 진추하가 제주도에 뜬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켄싱턴 제주호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 켄싱턴 호텔에서 홍콩스타 진추하의 자선 전시회 및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추하는 영화 ‘내사랑 스잔나’에 출연해 ‘One Summer Night’과 ‘Graduation Tears’를 불러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이번에는 수묵화가로 변신해 국내 팬들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제주 지역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한 후원기름 마련 자선 전시로 진행된다.


▲ 홍콩스타 진추하가 켄싱턴 제주호텔 개관 1주년을 맞아 자선 전시회와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켄싱턴 제주호텔 전경.
진추하가 제주도의 평화로운 자연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그린 다수의 수묵화 작품들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며, 전시 오프닝 날에는 작가 진추하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당일에는 진추하의 미니 콘서트가 마련돼 있어 방문 고객들은 직접 ‘One Summer Night’을 들을 수 있다.


진추하는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제주를 그림으로 남기게 됐다”며 “들판을 가득 메운 유채와 해변, 하늘을 향해 뻗은 한라산 봉우리와 화산의 흔적들을 수묵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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