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짬뽕’ 출시… 굵은 면발 열풍 짬뽕라면으로 잇는다

이유진 / 기사승인 : 2015-10-21 17:16:36
  • -
  • +
  • 인쇄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오뚜기가 굵은 면발과 진한 짬뽕소스로 맛을 낸 ‘진짬뽕’을 출시했다.


올 상반기 농심 ‘짜왕’의 대히트로 업계에서는 굵은 면발 짜장라면 경쟁이 펼쳐졌다. 이어 굵은 면발의 짬뽕라면을 연상시키는 상표가 잇달아 등록되면서 짬뽕라면의 굵은 면발 전쟁이 예고됐다.


이번 진짬뽕 출시로 짬뽕라면 레이스에 오뚜기가 한 걸음 먼저 내딛었다.


▲ 오뚜기가 출시한 굵은 면발의 짬뽕라면 진짬뽕. <사진=오뚜기>
진짬뽕은 기존의 라면 제품보다 두껍고 넓은 3mm의 면을 사용했다. 원료의 건조과정이 없는 액상 그대로의 짬뽕소스를 사용해 기존 분말스프와 차별화되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이 강점이다.


짬뽕소스와 함께 들어있는 유성스프는 고추기름에 오징어 및 마늘, 피망, 양파 등을 센불에서 볶아낸 스프로 진한 불맛을 낸다.


오징어와 게맛살, 청경채, 목이버섯, 미역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풍부한 건더기도 포함됐다.


오뚜기는 프리미엄 짬뽕라면 진짬뽕 출시를 기념하여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식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