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 편집국] 영축산 법성사가 국내 처음으로 전국에 흩어진 비로자나불상을 조사해 새롭게 촬영한 사진과 정리한 글로 ‘깨달음의 빛, 비로자나불’을 출간했다.
이 책은 10년여의 자료조사와 분야별 전문위원의 참여해 전국 157개 문화재급 비로자나불을 사진작가 정태호가 새롭게 촬영한 1800여 점의 사진과 함께 불교미술사학자 이숙희 교수의 해설로 상하권 800여 페이지로 제작됐다.
법성사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산천에 묻혀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고 홀대받아 마멸돼가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새롭게 할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성사는 오는 19일 2시 조계사 내 한국불교 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 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사진전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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