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양동,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4-17 1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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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 ‘트랜스포머-스테이션 양동’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2015년 5월 양동이 5단계 변신을 앞두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일환으로 ‘트랜스포머-스테이션 양동’이 5월 16일 실시된다.


‘트랜스포머-스테이션 양동’의 기획의도는 향수가 가득한 장소인 기차역을 테마로 새로운 문화감수성을 생성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사회의 기차역은 단순한 물류수단으로 이용되거나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차가운 이미지로 변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적 공간인 기차역에 향수를 불어넣고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트랜스포머-스테이션 양동’의 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이뤄져있다.


첫 번째 변신의 주제는 ‘나만의 그림그리기’로 AIV문화예술공간에서 미술체험을 할 수 있다. 두 번째 변신은 ‘소리울림’이다. 음악여행으로 꾸며지며 와우브라스와 함께 한다. 세 번째 변신은 ‘Look like me’라는 주제로 ‘채경순의 공감인형체험’으로 진행된다.


네 번째는 ‘인형극 만들기’로 극단 ‘상사화’의 인형워크샵으로 이뤄지며 마지막 다섯 번째 변신은 ‘생생, 쏙쏙’이라는 테마로 마네트의 설치와 전시가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동쏙쏙문화축제 집행위원회, 양동주민자치센터가 주최하고 마네트상사화가 주관한다. 또한 AIV문화예술공간과 와우브라스가 협력에 나섰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이후 8월 중순부터 양동은 다시 한 번 들썩일 예정이다.


‘주민자치형 문화콘텐츠 축제’인 ‘제2회 양동 쏙쏙 문화축제’가 8월 19일 전시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양동 쏙쏙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어진 이번 축제는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시가 이뤄지고, 주행사는 8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개최된다.


축제장소는 ‘양동역 일대’이며 ‘양동 쏙쏙 문화축제 집행위원회’에서 주최 및 주관한다. 또한 양동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양동면사무소, 양동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양동청년회, 양동상인연합회가 협력하며 양평군, 정화예술대학, 코레일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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