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 레오나르도, '세월호 참사' 애도 동참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4-27 1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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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는 사건 이후 스포츠계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침몰 선박에서 실종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여전히 완료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주말 벌어진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4, 10라운드 경기에서 선수들과 감독들은 모두 가슴에 실종자들의 생환기적을 바라는 노란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현대와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상대 선수의 자책골을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전북의 레오나르도는 선제골 상황 직후, 자신의 득점으로 인지된 상황에서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자들의 생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간결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골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사진 :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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