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습과 너~무 다른 그녀들!

전현진 / 기사승인 : 2012-12-14 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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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하리수 너무도 달라진 외모에 '깜짝'

방송인 하리수와 배우 신세경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들의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인터넷은 술렁거렸다. 2001년 CF ‘도도화장품-빨간통페이나’로 데뷔한 하리수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와 예쁜 얼굴로 큰 화제를 낳으며 드라마, 영화, CF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만능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져갔다. 그러나 하리수는 몇 차례 성형의혹에 휩싸였고 최근 공개된 사진으로 또 한번 성형의혹에 휘말렸다.


배우 신세경은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가정부 신세경역을 맡아 ‘청순글래머’, ‘베이글녀’, ‘청순가련’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최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왠지 모르게 개성이 없어졌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 하리수, 도도화장품 CF 때 참 예뻤는데…
방송인 하리수가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하리수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데이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 사진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 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롱 털코트를 입고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러나 코와 이마 그리고 턱부분이 다소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예전과 달라진 하리수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하리수의 외모가 달라졌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사실 하리수의 성형의혹은 이번뿐만 아니다. 과거 몇 차례 성형의혹에 휩싸이며 전성기 때와 다른 외모에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리수의 소속사인 스타샵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하리수는 성형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하리수의 사진을 보고 “도도 빨간통 파우더 광고 때 진짜 예뻤다. 지금은 강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제 얼굴에 그만 손댔으면 좋겠다”, “수술을 얼마나 했으면 저렇게 됐을까”, “하리수씨, 외모에 대해 이제 신경쓰지 마세요”, “예전에 정말 예뻤는데 그립다”, “헐, 하리수씨가 맞나요? 왜 이렇게 변한거죠?”라고 말했다.


한편 하리수가 VIP 행사에 참가한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은 지난 국내 초연 당시 탄탄한 코미디로 호평 받으며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이어오고 있다. 섹시 아이돌 ‘키사리기 미키짱’에게 열광하는 ‘오타쿠’ 삼촌팬들이 그녀의 자살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해 그 죽음에 대해 파헤치며 펼치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 신세경, 자연스럽고 청순한 그녀 어디갔지?
지난 8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신세경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다소 변한 얼굴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예가중계 출연한 신세경, 좀 변한 듯?’이라는 제목으로 신세경이 출연한 ‘연예가중계’ 방송 사진을 올렸고 신세경은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속 신세경은 예전보다 쌍꺼풀이 훨씬 진해졌고 애교살도 도톰해진 모습이다. 볼도 다소 통통해졌으며 턱 역시 예전보다 갸름해보인다.


성형의혹에 휩싸이자 지난 1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난감하다. 어렸을 때 손톱으로 할퀴어서 난 상처가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해서 이번 기회에 흉터 관련 치료를 받았다. 흉터를 없애기 위해 보통의 레이저시술보다 다소 복잡한 방법으로 피부를 찢어 들어 올린 뒤 시술하는 방식을 썼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치료가 끝난 상황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 부은 얼굴로 방송에 비친 것 같다”며 “만약 진짜 성형을 해서 부기가 안 빠진 상태라면 왜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하겠냐”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성형의혹 해명을 믿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쌍꺼풀 수술이랑 애교살 시술 한 것 같은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얼굴 손댔구나”, “신세경은 예전 모습이 예뻤는데”, “자연 미인이라 좋아했는데”, “광대랑 애교한 것 같다”,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예전도 충분히 자연스럽고 예뻤는데 왜 손을 대는거지?”, “예전 모습을 돌려줘! 지금은 청순하지가 않잖아”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경은 영화 올 초 드라마 ‘패션왕’, ‘알투비:리턴투베이스’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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