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서 근로자 투신 사망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1-28 16:59:51
  • -
  • +
  • 인쇄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 22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10층 높이의 공장동 건물에서 근로자 김모(43)씨가 투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건물 옥상에는 그의 옷과 신분증 등이 발견됐다. 유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김씨가 숨지기 직전 112에 전화해 "건물에서 투신하겠다"고 신고했고 경찰 등이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10층 높이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