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상한 상상

황지혜 / 기사승인 : 2006-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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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가씨가 퇴근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벌거벗은 사나이가 갑자기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도망갔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윽고 막다른 골목길까지 쫓긴 아가씨는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애원했다.
"아저씨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그러자 그 사나이는 음흉한 미소를 띠며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의 귀에 대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는 니가 나를 쫓아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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