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불평등한 어린시절 外

전성운 / 기사승인 : 2012-12-06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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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한 어린시절


아이들은 출생과 동시에 배경 속에 놓인다. 사회 계층의 차이는 아이가 참여하는 학교 밖 활동의 수나 가족생활의 흐름, 가족의 경제적 고민, 자유롭게 놀며 보내는 일상의 시간, 자녀의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부모에 대한 자녀의 예속 등의 측면에서 두드러진다. 아네트 라투 저, 박상은 역, 2만8000원, 에코리브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것없이


한국 노동시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국민소득 증가와 저출산·고령화, 3D업종 기피가 가속되며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언론매체에서 보도되는 것 이상으로 이주노동자들을 둘러싼 사회문제는 심각하다. 귄터 발라프 저, 서정일 역, 1만9500원, 알마.


생존권 혁명


자본주의와 시장 만능주의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는 물론 우리가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까지 위협하는 작금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치인이면서 동시에 현직 우체국 집배원인 올리비에 브장스노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는 구호 아래 함께 바꿔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 올리비에 브장스노·프랑수아 사바도 저, 이세진 역, 1만3000원,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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