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한 MBA 오피셜가이드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4-09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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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지원자를 위한 MBA 오피셜가이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유학 한번 가려면 고민이 많아진다. 그것도 막연한 고민. MBA라면 더욱 그렇다. 대학이 아닌 대학원이니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자신에게 맞는 MBA 선택이야말로 성공의 화룡점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중한 조바심은 MBA 유학을 해본 당사자나 그 가족만이 안다. 급한 마음에 여기저기 귀동냥을 하게 되지만 세상의 수많은 변수에 대해 의심 내지는 걱정이 남게 된다. 이번 책 ‘MBA 오피셜가이드’는 이런 막연한 고민을 털어줄 것이다.

강남에서 가장 잘나가는 GMAT (해외 경영대학원 입학시험) 강사로 활동을 하던 저자가 직접 미국 톱MBA로 유학을 가고 또 이곳 입학사정관실에서 근무를 한 경험을 집대성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인 지원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내는 책이다. 내용을 보면 실제로 MBA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들로 가득하다.

책의 첫 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Q&A형식으로 정리하여 저자가 직접 일목요연하게 답변을 하고 있다.

두 번째 장은 미국, 영국, 아시아 지역의 MBA로 유학을 가신 분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달하고 있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만한 세 번째 장은 작가가 직접 하버드, 스탠포드, 시카고 등 세계 최고 MBA의 입학처장과 만나 한국인 지원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들으며, 각 MBA 과정의 졸업생들로부터 그들의 MBA 경험담을 듣고 전달해 주고 있다.

저자가 국내에서 활동하는 MBA 컨설턴트들 중 유일하게 탑스쿨 입학사정관실에서 근무했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지난 2007년 이래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규모의 MBA 행사를 모두 주최해온 만큼 많은 학교들과 네크워크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런 책을 집필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동안 외국의 MBA 관련 서적을 번역했거나, MBA 비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인터넷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출판한 서적들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MBA 출신이자 현지 입학사정관을 지낸 저자가 직접 쓴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인 지원자들을 위한 MBA전문 서적이 비로소 출판됐다고 할 만하다.

저자 : 이현
출판사 : 파랑새미디어
가격 :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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