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군이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구조 작업을 위해 독도함을 추가로 파견했다.
독도함은 1만4000t급 대형 수송함으로 이 함에는 해난구조대(SSU) 40명과 해군특수전단(UDT, SEAL) 요원 140명이 탑승했다. 해군은 사고 직후 대조영함 등 함정 20여 척과 해군 수송기 등을 투입했었다.
해군 관계자는 "진도 여객선 구조작업을 위해 대조영함, 링스헬기 등을 투입하였고 진해에 정박 중이던 독도함도 사고 해역으로 출동했다. 호위함과 초계함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군도 C-130 수송기와 구조헬기 2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C-130 수송기는 구조보트 20인승 12개, 7인승 34개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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