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군,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수습 위해 대조영함 급파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4-16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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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꾸리고 사고 수습 대책 마련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학생 등 470여 명을 태운 세월호의 침수사고 수습을 위해 해군이 구축함인 대조영함과 호위함 등을 급파했다.


해군 관계자는 "진도 해상상황과 관련해 해군은 대조영함 1척, 호위함 2척, 초계함 1척, 구조함 2척, 상륙함 1척, 고속정 3개편대 10척, 유도탄고속정 1척, 항만지원정 2척, 링스 1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말하고 "현장에 호위함과 초계함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라 밝혔다.


현재 세월호는 좌현으로 90도 가량 기울어져 침몰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한편, 안전행정부도 이날 사고 직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사고 수습 대책과 구조 활동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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