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진도 해상 침몰 중인 여격선에 안산단원고 학생 324명 승선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4-16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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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헬기·경비정 동원 구조 중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조난 신고를 보낸 여객선에 수학여행 중인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 338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배에는 정원의 절반 정도인 470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오전 10시 현재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 20척을 동원 12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 나머지 인원도 계속 구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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