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거북선 불패신화' 게임으로…'포커불패신화'

서승아 / 기사승인 : 2014-04-10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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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아케이드 배팅성 보드게임 개발업체인 미디어락시스템㈜은 이순신의 연전연승 신화를 모티브로 한 포커불패신화2(청소년 이용불가)를 지난 3월 10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포커불패신화2는 한국형 성인용 아케이드 포커게임으로 이순신의 활약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리지널 스토리 이벤트와 다양한 캐릭터 및 연출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이다.

자체 개발 시스템을 특허 출원, 상표 및 디자인 5건 등록 출원

특히 각 캐릭터들이 펼치는 전투 액션에 게이머가 직접 버튼을 눌러 전투 스토리에 참여함으로써 승리의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밖에도 70가지가 넘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게이머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미디어락시스템㈜ 관계자는 이러한 이벤트들을 통해 기존에 발매된 성인용 아케이드 보드게임의 지루함과 단순함을 해결했고 이순신의 큰칼이 발도되는 액션 씬은 관전 포인트이며 왜군을 무찌르는 고액 당첨 이벤트는 임진왜란에 참가하는 듯 한 착각을 일으켜 승리의 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확률 시스템을 특허 출원 하였으며 상표 및 디자인에 대한 5건의 등록 출원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이순신장군의 활약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국형 아케이드 게임

인터페이스에서는 임진왜란 전투의 비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용의 눈을 포함한 상단의 여의주 등 각종 장치의 디지털 조명은 화려함과 게임의 리듬을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하다. 또한 상단의 쌍칼과 하단 용이 물고 있는 단칼은 당장이라도 발도되어 왜군을 무찌르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하단 단칼의 발도 색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자칫 반복되는 발도 장면을 다이나믹하게 연출하였다. 카드의 디자인도 불패신화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구성된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트럼프 카드에 그려진 캐릭터는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비롯하여 송희립, 원균, 왜군장수인 와키자카, 이영남,선조 등 역사적 인물에서부터 여무사, 기생 연화 등 창작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사운드이다.

기존의 성인용 아케이드 보드게임은 사운드 부분에서 오리지널리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불패신화2는 5가지의 BGM과 각종사운드 당첨 이팩트 사운드 등을 모두 자체 제작한 순수 창작물로써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돕는다.

이순신 장군의 “ 발포하라!”, 송희립의 “내가 간다”, “이놈들!” 등의 한국어 육성이 흥을 돕는다.

기존의 성인용 아케이드 게임들과 차별화 된 기획력

‘불패신화2’가 기존의 성인용 아케이드 보드게임들과 특히 다른 점은 바로 차별화된 기획력이다. 이순신의 23전 23승의 대승리 기록이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스토리형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부터 타 게임과는 다른 짜임새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구성안에서 어떻게 하면 게이머에게 끊임없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주기위해 고민한 흔적이 게임 구석구석 나타나 있다.

예를 들어 학, 상어, 거북이,수군, 잠수함 등의 이벤트가 최대 3회 등장하는데 각 등장하는 횟수 별로 사운드와 이팩트를 달리하여 다이나믹한 이벤트를 볼 수 있다는 점과 고액 이벤트 시 배당 뒤집기 연출이 4가지 정도가 있는데 이것들이 랜덤하게 등장함으로써 어떤 뒤집기가 나올지를 기대하게 하는 점, 그리고 버튼 액션도 작은 버튼 큰 버튼을 등장시켜 기대감을 높이는 점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앞으로 한국역사 스토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탑재한 포커 불패신화2가 얼마나 많은 게이머와 매장에서 사랑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1000대 한정 판매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매장에서는 이 기회를 이용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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