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샘 해밍턴은 과거 효창운동장에서 축구를 본적이 있는데 어린 학생들의 축구 경기를 보면서 욕을 하는 성인들의 문화가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도 축구하는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음주 후 심판에게 욕설을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홍보대사로서 이러한 문제가 없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개그맨 홍인규, 허민, 박소영, 걸그룹 크래용팝 등이 맡았던 초중고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샘 해밍턴은 어린 학생들의 인생 선배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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