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는 새로운 변화를 주기보다는 분위기를 수습하고 빠른 정비를 위해서 가장 팀을 잘 알고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데에 착안하여 김영만 코치를 적임자로 판단하여 감독으로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대를 졸업한 후 기아에 입단하여 KBL에서 부산 기아와 서울 SK, 창원 LG, 원주 동부, 전주 KCC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김영만 신임 감독은 특유의 슛폼으로 '사마귀 슈터'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으며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정상급 포워드로 KBL에 군림했다.
2007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는 모교인 중앙대 코치를 거쳐 여자농구 KB국민은행의 코치와 감독대행을 맡았으며, 지난 2010년 4월부터 원주동부의 코치를 맡아왔다. 또한 올 시즌에는 지난 2월 1일, 이충희 감독이 자진 사퇴한 이후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어왔다.
사진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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