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비롯해 볼, 곤봉, 리본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오르는 등 출전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자, 이번 달 말에 진행되는 손연재의 갈라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손연재는 오는 26일과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 참가한다.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는 이번 갈라쇼에서 리듬체조와 대중예술의 놀라운 만남으로 이제껏 상상하지 못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갈라쇼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다며, 갈라쇼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 중 일부를 공개했다.
우선 갈라쇼의 1부 공연에 50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가 펼쳐지며 웅장함을 더한다. 이를 위해 김남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합류했다. 공연의 감동을 더하기 위해 최고급 음향 시스템과 팀이 투입되어 생생한 사운드를 전하게 된다. 보는 공연에서 머물지 않고 소리의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갈라 프로그램에 발레곡 <에스메랄다>를 선택하며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손연재는 이번 공연에서 직접 발레단과 협연을 펼친다. 손연재를 비롯해 리듬체조 스타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도 발레단과 아름다운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연재는 발레공연 외에도 가수 김범수와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인 김범수는 손연재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외에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도 이번 갈라쇼에서 2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신예스타인 엔씨아(NC.A)도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IB월드와이드 관계자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리듬이 어우러지는 판타지아의 세계를 준비중”이라며 “월드컵 4관왕에 빛나는 손연재 선수의 금빛 연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 : IB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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