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완전정복가이드북, ‘메이저리그 2015’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3-26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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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리그, 30개팀, 600명의 선수를 담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2015년 KBO의 스토브리그는 메이저리그 이펙트로 크게 흔들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들 김광현, 양현종이 포스팅 입찰을 받으며 메이저 진출을 노렸지만, 예상보다 훨씬 적은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 탓에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KBO 리그 시범경기 시작 직전에는, 작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팀에 적응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투수 윤석민의 국내무대 복귀가 공식 발표됐다. 하지만 또 다른 성과도 있었다. 넥센 히어로즈의 타자 강정호가 KBO에서 메이저에 진출하는 첫 번째 타자가 된 것. 넥센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메이저 진출을 타진하던 강정호는 ‘해적’의 일원이 되는데 성공했다.


100년 메이저리그의 완벽 가이드

메이저리그는 100년이 넘는 역사, 수많은 팀들, 자그마치 6개나 되는 리그, 월드시리즈라는 거창한 이름까지, 아무래도 오래 전부터 메이저리그를 지켜본 팬이 아니라면 진입장벽을 느끼지 마련이다.
이 책은 ‘메이저리그 경기중계를 재미있게 보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기획되었다.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다 보면 왜 7회 이후에 공백시간이 생기는 걸까? 그 시간 동안 경기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저 구단의 유니폼은 왜 저렇게 큰 패치가 붙어있는 걸까? 그 패치의 의미는 뭘까?
이런 메이저리그의 기초상식을 꼼꼼히 담았으며, 이번에는 각 구단의 경기장, 역사에 대한 코멘트도 빼먹지 않고 꼼꼼히 넣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활약상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 추신수 그리고 강정호의 활약도 기대된다.
2014년의 그들과 2015년의 그들을 비교하고 보다 객관적으로 현재의 전력과 기대 성적을 평가했으며, 강정호의 경우는 어떻게 해적의 유니폼을 입게 됐는지 히스토리를 차분히 정리하고,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치를 적었다.
메이저리그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2014년의 메이저리그를 지켜볼 때 필요한 요소들 전문가들이 엄선하여 담은 메이저리그 여행 가이드다. 다시 한 번 야구 시즌이 시작된다.

저자 : 한승훈, 이창섭, 손윤, 안준철
코디네이트 : 유효상
일러스트 : 김찬영
분류 : 취미실용/스포츠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가격 :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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