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로 잘 알려진 영화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영화에 ‘심리압박’을 잘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 <인시디어스>와 <컨저링>으로 대세가 된 ‘심리압박’ 코드는 영화 <팔로우>를 통해 한층 더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영화 <팔로우>는 데이빗 로버트 밋첼 감독 본인이 실제로 꿨던 악몽을 영화화 시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리얼하고 농도가 짙은 공포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2015년 첫 공포영화로 포문을 여는 영화 <팔로우>는 파격적인 와이드 앵글과 과감한 1인칭 시점 사용했다. 이에 그동안 제3자의 시각으로 영화를 관람했던 관객들은 마치 자신이 저주에 걸린 듯한 불안감과 누군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직접적인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지난 21일 주말 지상파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앞서 본예고편을 공개한 후 네이버 영화 베스트무비클립 2위를 차지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웹툰 ‘피크’ 임강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공포웹툰이 공개된 후 ‘나만 쫓아다니고 나만 보이고 생각만해도 손에 땀날 듯 (kdyi****)’, ‘웹툰보니 영화가 더 보고 싶다 완전 기대! (yipp****)’, ‘예고편 보고 깜놀.. 보고 싶어요 완전 무서울 듯(eure****)’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번 영화 <팔로우>의 호러퀸은 ‘마이카 먼로’로 호러퀸은 영화출연 이후 승승장구한다는 역대 ‘호러퀸 공식’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년 뉴웨이브 호러 영화<팔로우>는 4월 2일 극장에서 색다른 공포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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