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형규 기자] 50대 화가의 로리타컴플렉스를 바탕으로 한 연극 ‘개인교수’의 여주인공 최은. 슈퍼스타K 출신으로 양악수술 후 3년 만에 무대에 올라 대학로 성인연극 돌풍을 일으킨 최은이 요즘엔 CCTV를 통해 은밀한 여배우의 사생활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과 이목을 받고 있다. 24시간 CCTV를 통해 최은의 사생활 모두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은이 살고 있는 집안에는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침대, 거실, 부엌, 화장실 등 최은의 모든 것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시작했어요. 물론 나의 모든 것을 공개하니까 처음에는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도 못 잤어요. 혹시 자다가 코는 고는지? 샤워나 화장실까지 공개하니까 심적 부담이 무척 컸어요.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지금은 즐기고 있어요. 누군가와 대화가 필요할 때, 울고 싶을 때 CCTV와 막연한 대화를 하면 후련해요. 간혹 19금으로 생각하고 야한상상을 하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번 컨셉은 사람이 그립고 대화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최은의 CCTV 사생활입니다.”

한편, 최은의 사생활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최은CCTV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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