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입여나 ‘힐링캠프’ 녹화 확정

서승아 / 기사승인 : 2014-04-03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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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SBS TV '힐링캠프' 녹화예정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배우 이지아(36)가 데뷔 후 8년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한다. 오는 9일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모든 얘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에게 한 발 다가간다.

방송 관계자는 “다음달 녹화 진행이 최근으로 앞당겨졌다. 사실 이지아는 3년 전 서태지와 이혼 사실이 알려졌을 때 부터 토크쇼 섭외요청이 쏟아졌다”며 제작진과의 긴 회의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지아가 출연자를 배려하는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떤 얘기를 꺼낼 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데뷔부터 줄 곧 불거진 ‘외계인설’ 서태지와 결혼부터 이혼까지 풀스토리, 정우성과 결별 등에 대해 말할지 관심사.

이지아의 토크쇼 출연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그는 서태지와 이혼할 당시 결혼 생활과 관련한 내용을 책으로 낼 경우 위약금 2억원을 지급한다고 금액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출판이 아닌 토크쇼 출연에 대한 약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지아는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해 첫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두번째 결혼을 한 전직 쇼호스트 은수로 변신, 2년만에 컴백이자 김수현 작가와 만남이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들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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