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진영(38)이 술자리에서 드라마 제작사 사장을 폭행했다는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술집에서 열린 KBS 2TV 아침극 '사랑해도 괜찮아' 종방연에서 이 드라마를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 김모 대표(50)를 때렸다는 요지다.
최진영의 누나인 탤런트 최진실(39)이 김 대표와 언쟁을 벌이자 최진영이 김 대표에게 달려들어 폭행했다는 것이다.
현장을 목격한 드라마 관계자는 “김 대표가 몇 년 전 최진실이 출연했던 드라마와 관련,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졌다. 그 때 최진영이 달려들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최진영은 폭행설을 부인했다. “김 대표와 드라마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누나와 오해가 있어 오해를 풀려고 한 것일 뿐 폭행은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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