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온통 '양'과 '가'였다.
엄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시작되자 맹구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신통치 않다고 했다.
"그럼 저쪽에 사는 영구는 어떤데? 그 애 성적표는 온통 '수'와 '우'잖니."
"영구는 달라요"
라고 맹구는 반박했다.
"어떻게 다르다는 거냐?"
"그 애는 부모님이 똑똑하단 말이에요!"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맹구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온통 '양'과 '가'였다.
엄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시작되자 맹구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신통치 않다고 했다.
"그럼 저쪽에 사는 영구는 어떤데? 그 애 성적표는 온통 '수'와 '우'잖니."
"영구는 달라요"
라고 맹구는 반박했다.
"어떻게 다르다는 거냐?"
"그 애는 부모님이 똑똑하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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