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7시간 소요…오후 4~5시 ‘절정’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01-28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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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제공>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정유년 설날 당일인 28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7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까지는 8시간 6분, 대전까지 3시간 30분, 대구까지 6시간 11분, 광주까지 5시간 30분, 목포까지 6시간 10분, 강릉까지 3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귀성·귀경이 시작돼 오후 4∼5시에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이라며 “귀성 정체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12시 사이, 오는 29일 오전 2∼3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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