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비야 시원하게 내려라"

정창규 / 기사승인 : 2015-07-10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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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제9호 태풍 '찬홈' 간접영향…'일요일 전국에 비'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마포역 인근 한공원 분수대 앞에서 한 아이가 분수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이번 주말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강한 햇빛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중부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 전날보다 더 덥겠다. 그밖에 수원 34도, 대전 33도, 대구 31도 등으로 올라 덥겠다.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는 북상 중인 제 9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을 받겠다.


▲ 9일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마포 한공원 분수대 앞에서 한 아이가 분수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2일에는 전국이 찬홈의 간접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시작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내려갈 전망이다.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점차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전해상과 남해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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