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빅토리랩 外

전성운 / 기사승인 : 2012-11-16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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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랩


21세기 최고의 전략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타기팅 기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치에 적용돼 왔다. 정당에서는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그들의 종교와 인종, 나이와 학력, 소비취향에 관한 데이터를 모아 정치적 성향을 분석해내고 있다. 사샤 아이센버그 저, 이은경 역, 알에치코리아, 1만5000원.



▲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르크스 정치학 가이드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마르크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본주의 전도사 구실을 해 온 세계경제포럼조차 자본주의가 고장 났다는 것을 인정했고, 주류 경제학계에서도 "마르크스가 옳았다"는 외침이 터져 나오고 있다. 토니 클리프 저, 천경록 역, 8000원, 책갈피.



▲ 나쁜 대학


어느 날 아버지는 아들의 대학 입시가 코앞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부랴부랴 조언을 구하러 다니지만 한편으론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기자로서.교육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작금의 상황을 꼼꼼히 짚어냈다. 앤드루 퍼거슨 저, 공진호 역, 1만4800원,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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