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89억원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1-14 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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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환경농업 분야 사업신청 1월 20일까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진주시는 농산물 쌀 수입개방에 따른 경쟁력 향상과 주곡의 안정생산 및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올해 식량작물 및 친환경농업 분야 총 21개 사업에 88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식량작물 분야 13개 사업에 38억6만원을 확보하여 상토매트, 공동방제 농약 등 벼 안정생산 농자재 지원에 31억8천만원, 고품질 및 기능성 쌀 생산 단지 조성 지원사업에 8천만원, 무논점파 시범사업 등 새기술 보급 사업에 1억4천만원, 잡곡 자급률 증진 사업에 5천만원, 쌀 전업농을 위한 지원사업에 4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농업분야 지원사업은 9개 사업에 51억2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온새미로 농법 시범사업 2억1천만원,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에 지원하는 친환경 인증비용 지원에 1억1천만원, 친환경 생태농업 현장컨설팅 사업에 7백만원, 유기질비료지원사업 40억5천만 원, 토양개량제 공급 3억2천만원,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1억6천만원, 왕우렁이 지원사업 3천6백만원을 지원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1월 20일까지 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업신청 농가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또는 진주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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