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재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했으며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들은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다.
불은 1시간 후인 오후 1시 30분께 진화됐으며 19층과 옥상 등으로 대피한 주민 22명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 4대가 동원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상으로 구조대가 대피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판단해 헬기는 돌아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발화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8분 양주에 위치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는 등 아파트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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