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밴드 캐스커, 정규 6집 발표

전현진 / 기사승인 : 2012-11-02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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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힐링’ 앨범"

몽환적인 사운드로 주목받는 일렉트로닉 밴드 ‘캐스커’(이준오ㆍ융진)가 2년 만에 정규 6집 ‘여정(旅程)’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인 ‘여정’ 답게 내년이면 데뷔 10주년을 맞는 캐스커의 이력과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담았다.


2003년 1집 ‘철갑혹성’으로 데뷔한 캐스커는 탱고,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내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들을 선보였다.


매니지먼트사 파스텔뮤직은 “캐스커가 앨범에 애정, 소통, 사랑과 인간관계와 같은 인생의 과정들을 담았다”면서 “여전히 전자악기로 포크를 하는 듯한 공허함을 통해 도시의 외로운 사람들에 대해 노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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