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는 10일 오전 9시 25분께 발생했으며 현재 부상자들은 서울과 의정부 병원에 분산돼 치료 중에 있으며 사망한 시신도 3곳의 병원에 나눠 안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가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오토바이 소유주인 A씨를 조사 중에 있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해 A씨가 오토바이 주차 후 1분 30여초 정도 운전석을 만지는 장면을 포착해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한편 일부 아파트 주민들에 의하면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대피방송이 없어 인명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스프링클러도 작동하지 않아 초기 진압에 실패해 대규모 화재로 번져 아파트 운영과정에서 안전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불이 쉽게 옮겨 붙는 건물구조나 방염처리 미비 등 ‘안전 불감증’이 여실히 나타났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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