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천재 사기극 ‘모데카이’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1-06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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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모데카이 싱크로율 100% 완벽연기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전세계 미술계를 발칵 뒤집을 고품격 사기극 ‘모데카이’가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천재 사기꾼 ‘모데카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영화 ‘모데카이’는 나치의 비밀계좌가 숨겨진 전설의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희대의 미술품 사기극으로 티저예고편이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영화에서 변신의 귀재 조니뎁이 자신의 이미지와 싱크로율 100%인 천재 사기꾼 ‘모데카이’로 분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 ‘모데카이’는 한때 잘나갔던 영국 귀족으로 재정난으로 파산직전 위기에 몰린 예술작품 딜러이자 미술광이다.


▶헐리우드 배우들의 개성만점 캐릭터 연기


‘모데카이’는 이번 티저예고편을 통해 세련된 화이트 슈트와 깔끔한 헤어스타일,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까지 완벽하지만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모습으로 기상천외한 모험담을 예고했다.


또한 기네스 팰트로, 이완 맥그리거 등 내로라하는 헐리우드 배우들이 개성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기네스 팰트로는 ‘모데카이’의 부인으로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조한나’역할을 맡았으며, 이완 맥그리거는 ‘모데카이’의 대학동창으로 MI5 요원 ‘마트랜드’ 역을 맡아 영화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폰 든 액션 시나리오 거장 ‘데이빗 코엡’


新케이퍼 무비인 영화 ‘모데카이’는 전세계 미술 수집가들이 노리는 꿈의 작품을 차지하기 위한 내용으로 세상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고야의 명작 ‘웰링턴의 공작부인’이 복원 도중 사라진다. ‘모데카이’는 자신의 충성스런 하인 ‘조크(폴베타니)’와 함께 그림의 행적을 따라다니던 중 그 속에 나치의 비밀 계좌번호가 숨겨져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에 러시아 집권층은 물론 이슬람 테러리스트, 중국 마피아, 예술품 밀매업자, 미국 최고의 억만장자까지 쫓고 쫓기며 전설의 그림을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흥미진진한 추격전이 벌어진다.


영화 ‘모데카이’는 2월 개봉예정이며, 감독은 액션 장르에서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였던 ‘데이빗 코엡’이다. 데이빗 코엡은 ‘스파이더 맨’,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등 굵직한 액션물의 각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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