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강희영 기자] 날마다 돌발 상황으로 가득한 경제적 삶은 어떠한 것도 예측하기가 어렵다.
경제학이 삶의 이러한 돌발적인 요소를 간과해 버렸다는 점이 문제인데, 애덤 스미스는 이래로 경제적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내는 데 집중했다.
최대한 불확실한 요소를 제거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시장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의 경제 위기는 이러한 통계 중심의 경제학으로는 도저히 분석할 수 없고 극복 방안도 제시할 수 없다.
더욱이 현대 디지털 혁명으로 순식간에 많은 정보가 유입되면서 발새한 혁신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우리 경제의 치명타로 작용했다.
최근 경제 위기는 어쩌면 역사상 처음으로 경제학자들이 유발한 위기일지 모른다. 경제학의 핵심은 지식을 권력가 연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부와 빈곤’의 저자 조지 길더가 제안하는 새로운 경제학이다. 21세기 자본주의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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