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직 택배 기사, 대리 운전기사, 방출된 프로 선수들까지 야구를 꿈꾸는 이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선사한 고양 원더스의 창단과, 마냥 오합지졸 같던 원더스 선수들이 ‘야신’ 김성근을 만나 혹독한 훈련을 거치면서도 끝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적의 문턱에서 팀의 해체를 맞이한 김성근 감독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며 다짐하는 모습은 선수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영화 본편이 그려낼 깊은 감동의 파장을 예상케 한다.
야구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야신’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3년간의 감동 실화 ‘파울볼’은 진정한 리더 김성근 감독과 그를 따른 괴짜 선수들의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2일 스크린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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