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뉴질랜드 여행을 100배 즐겁게!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3-07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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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퀸스타운·로토루아·웰링턴 등 핵심 지역 정보 수록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대한민국 일등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뉴질랜드 편이 오랜만의 개정을 맞아 산뜻한 새 표지와 알찬 구성으로 돌아왔다.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는 뉴질랜드 여행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으로, 뉴질랜드를 처음 찾는 사람들을 위한 엑기스 관광 정보부터 각종 교통수단과 현지의 맛집, 숙소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본 정보를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배낭여행자들을 위해 엄선한 저렴한 숙소와 맛집을 골라 담아, 여행 경비가 부담되는 여행자들까지 충분히 배려했다. 그뿐 아니라 뉴질랜드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캠핑카 투어, 기차 여행 등 각종 테마여행에 대한 정보 역시 충실하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이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의 조화는 뉴질랜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이를 몸소 체험할 때, 비로소 뉴질랜드를 탐험하는 즐거움이 극대화된다.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가 이 책을 동반자 삼아 이를 만끽해보길 권한다.


개별 여행이 발달한 유럽이나 호주에 비해서 뉴질랜드는 여전히 단체 여행이나 패키지 투어의 이미지가 강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오클랜드나 로토루아, 퀸스타운과 밀포드 사운드 중심의 패키지 투어에 다녀와서 뉴질랜드를 다 봤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다. 남다른 루트로 천혜의 땅을 누벼보는 것, 전 세계 여행자와 함께 부대끼며 즐기는 것 역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뉴질랜드의 기차 노선은 점점 고급화되고 있다. 전망이 좋은 차량의 도입과 서비스 개선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되며, 기차여행이 단순히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승화되고 있는 것이다. 창밖으로는 전원의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원시림을 통과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깊숙한 자연에서 고요를 즐기는 캠퍼밴 여행은 또 어떤가. 화장실, 침실, 부엌까지 갖춘 움직이는 집은, 어디든 당신이 원하는 곳에서 부족함 없는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아름다운 장소에 캠퍼밴을 세우면, 그 자체가 전망 좋은 호텔이자 레스토랑이다. 이 책은 뉴질랜드에서 이런 테마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자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꼼꼼하고 친절하게 여행정보를 소개한다.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는 뉴질랜드를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꼭 보아야 할 것, 알아야 할 것, 잠잘 곳, 먹거리 정보 등의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골라 담았다. 처음 뉴질랜드를 가는 사람부터 뉴질랜드로의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장기 체류자까지 연령대·여행 기간·여행 스타일을 뛰어넘는 뉴질랜드 여행의 가장 좋은 가이드라 할 수 있다.


뉴질랜드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볼거리·먹거리·살거리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다루었다. 숙소나 항공권 등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것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방법, 뉴질랜드 입국 시 주의할 점까지 초보 여행자가 어려워할 만한 내용 역시 빠짐없이 안내한다.


모든 여행지의 첫 머리에 ‘어떻게 가면 좋을까?’ ‘어떻게 다니면 좋을까?’ ‘어디서 무엇을 볼까?’를 삽입해 그 지역의 개요를 알아볼 수 있다. 각 세부 지역별로 가장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100배 가이드’는 각 여행지의 위치에 대한 감을 잡도록 도와준다.


저자 : 김상훈, 정은영(알에이치코리아 여행출판팀)

출판사 : 알에이이치코리아

분야 : 여행/취미/실용 > 세계여행

가격 :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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