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속초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속초반야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운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1월 도시락사업단과 영농(양계)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승인하고 점포임대, 차량구입, 시설비등으로 ‘엄마손도시락’과 ‘해맑은농장’에 창업자금 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엄마손도시락’이 지난 6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또한, ‘해맑은농장’은 친환경적인 사료를 생산·사용하여 고품질 양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관내 여러 토종닭 전문식당에 양계를 납품, 계절작물을 재배하여 판매하고 양계사료 또한 생산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속초시는 지역자활센터 위탁을 통해 먹거리(아바이 칩 뻥과자)·목공예·물세탁·친환경(표고 등)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자활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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