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엄마손도시락’자활기업으로 창업 시작!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3-07 1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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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속초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속초반야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운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1월 도시락사업단과 영농(양계)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승인하고 점포임대, 차량구입, 시설비등으로 ‘엄마손도시락’과 ‘해맑은농장’에 창업자금 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엄마손도시락’이 지난 6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그간 속초시와 엄마손도시락은 협약체결 후 결식아동 도시락, 관내 아동센터급식, 장애인 반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이란 강점을 앞세워 맞춤도시락, 중식배달 등 도시락배달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해맑은농장’은 친환경적인 사료를 생산·사용하여 고품질 양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관내 여러 토종닭 전문식당에 양계를 납품, 계절작물을 재배하여 판매하고 양계사료 또한 생산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속초시는 지역자활센터 위탁을 통해 먹거리(아바이 칩 뻥과자)·목공예·물세탁·친환경(표고 등)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자활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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