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희는 지난해 12월 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첫 전시회, 올해 1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아트클럽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를 여행하며 만난 잠자는 고양이, 노란 골목 같은 일상의 풍경과 아빠 품에 안긴 아이, 연인의 어깨에 기대어 쉬고 있는 여인 등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 42점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김 아나운서의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달해 줄 수 있어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희는 “대학(연세대 영어영문) 시절부터 문학적 감성을 키워오던 곳에서 전시회를 하게 돼 영광이며, 많은 분이 바쁜 생활에서 잊고 지낸 작지만 소중한 시선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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