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555m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가 러시아 사진작가 비탈리 라스카로프에게 뚫렸다.
라스카로프는 27일 자신의 SNS에 롯데월드타워 최고층에서 찍은 아슬아슬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롯데월드타워는 라스카로프와 바딤 막호로프를 출입통제대상으로 지정해 안전관리자에게 공지했다.
비탈리 라스카로프와 바딤 막호로프는 러시아 출신의 사진작가 겸 모험가로 세계 최고층 빌딩을 안전장비 없이 올라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관계자들은 라스카로프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월드타워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라스카로프의 SNS에는 63빌딩과 동대문 등 국내 여러 고층빌딩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으며 판문점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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