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名家 ‘지브리’의 <추억의 마니>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3-03 14: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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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탄생 30주년 대작 잇는 新 애니메이션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대작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탄생 30주년을 맞아 신작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지브리’는 1985년 설립돼 30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웃집 토토로’(1988), ‘원령공주’(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 명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특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국내개봉 당시 각각 200만,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가 됐다.


또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돌아온 2014년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18만 관객을 동원하고 2015년 2월 리마스터링 버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15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 ‘추억의 마니’ 역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각종 애니메이션들이 화려한 3D로 중무장하는 가운데 ‘추억의 마니’ 포스터는 연필선이 살아있는 스케치와 수채화 느낌의 채색으로 감성적인 면을 부각했다.


비밀스러운 여주인공 ‘마니’는 푸른 눈과 금발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로, 관객들로 하여금 그녀의 비밀에 대해서 궁금케 한다.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환상적인 판타지와 아름다운 서정성을 담은 영화 ‘추억의 마니’ 예고편을 접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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