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24K, 와팝콘서트와 환상 궁합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3-03 0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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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그룹 24K(투포케이)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이랜드의 기획공연 와팝콘서트와 아이돌 그룹 24K(투포케이)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와팝콘서트가 외국인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공연횟수를 대폭 늘리며 대표적인 한류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팝측은 지난 2월까지 매주 2회였던 공연을 3월부터는 3회로 공연 횟수를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와팝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의 와팝홀은 1천 5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최근 중국·일본인 위주였던 관객이 최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확대된데 있다.


와팝콘서트 시즌3인 지난 1월부터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 아이돌 그룹 24K는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이에 딱 맞아떨어졌다.

와팝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24K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실력파 그룹이다. 주요 관객이 외국인이라는 와팝콘서트의 특성상,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24K는 아주 매력적인 그룹”이라며 호평했다.


한편, 와팝콘서트는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매주 3회(화·목·토 저녁 8시)에 걸쳐 열리며, 24K는 오는 3월 말 3집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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