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여성연극협회(회장 류근혜)가 여성 연극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제9회 올빛상’(올올이 빛나는 자랑스러운 여성연극인) 연기부문 수상자로 정혜승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한국여성연극협회는 연출 부문에는 박정희, 학술부문에 이미원, 극작부문 이지훈, 무대미술부문 구윤영(조명), 신인연기부문에는 이지혜를 각각 선정했다.
1978년 현대극단 ‘백설공주’로 연극을 시작한 정혜승은 현재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극단 어우름 대표이기도 하다.
올빛상은 한국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여성예술가들을 위해 한국여성연극협회가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압구정동 오퍼스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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