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는 영화 ‘웰컴, 삼바’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연출한 올리비에르 나카체 감독과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모았다.
영화는 불법 거주자 신세지만 무한 긍정으로 밝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삼바’와 잘나가는 헤드 헌팅사 임원이었지만 번아웃 증후군에 걸려 삶이 무기력해진 ‘앨리스’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가 서로를 통해 자신이 가진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가족들을 위해 프랑스에 홀로 건너와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지만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는 ‘삼바’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반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앨리스’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웰메이드 감성영화 ‘웰컴, 삼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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