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홍콩팬, 도시락 100인분 선물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4-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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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중 샌드위치, 주스 등 선물 받아

MBC TV 드라마 ‘에어시티’(극본 이선희·연출 임태우) 촬영 차 홍콩에 체류 중인 탤런트 최지우(32)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촬영 1주째인 22일 최지우는 홍콩 현지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 100인분을 받았다. 최지우 등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오렌지 주스와 샌드위치, 초콜릿 등이 담긴 도시락으로 배도 채우고, 기쁨도 채웠다.

최지우의 현지 팬클럽 회장 마리아는 “최지우를 직접 만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기뻐했다.

홍콩의 ‘최지우 열기’는 일찌감치 감지된 바 있다. 첵랍콕 공항 촬영을 요청했더니 최지우 장면만 허가하지 않은 것이다. 공항 당국이 인파가 몰려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또 수많은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지우는 “팬미팅이나 사인회 등 직접 만나는 자리도 아닌데 환대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에어시티는 5월19일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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