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비상체제 계속 운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2-25 2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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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유출 사건과 관련, 비상체제 운영은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전반대그룹’이라는 해커그룹은 지난 21일과 23일 고리 1,3호기와 월성 2호기를 25일 이후 가동중단하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빼냈다고 주장하는 원전자료 10만여건과 2차공격을 감행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지난 23일 비상상황반을 구성하고 밤샘 경계를 계속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들의 추가 공격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비상체제는 데드라인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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