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찬바람 불어 쌀쌀…“건강 주의”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09-30 0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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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오늘(30일) 비가 그친 뒤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서울 15.5도, 인천 14.9도, 수원 15.9도, 춘천 15.6도, 강릉 17도, 청주 18.1도, 대전 18.2도, 세종 18도, 전주 17.3도, 광주 17도, 대구 17.3도, 부산 20.2도, 제주 20.6도, 울릉 1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17도, 청주 21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울릉 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에는 1.5~3.0m로 높게 일겠고,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2.0~5.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10~40㎜, 경북동해안 5~20㎜, 강원영서남부,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하겠다”며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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